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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Life & Travel

자카르타 모나스 타워

by 머니뉴스 2018.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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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여러가지 업무들을 보느라 제대로 다닐 시간이 없었다. 주말을 맞아 모나스타워 찾았다.



타워를 주변으로 아주 넓은 공간들이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있다. 그 주위를 둘러싸고 숲을 조성하여 쉴 공간을 만들어 두었다.
넓직한 여의도 공원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동남아 특유의 메마른 숲이라고나 할까.



많은 사람들이 이 곳 광장을 찾아왔다.
이민관련 박람회를 하는지 CNN방송에서 촬영도 나와 있었다.



이 곳 광장이 아주 넓게 느껴져 전체를 걷지는 않았다. 햇살이 좀 뜨겁게 느껴져 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점심 식사를 하고 허기를 달래고 싶었다. 정오를 지난 시각이라 갈증도 났고, 여행객들이 모인 곳을 찾아가고 싶었다.

그 다음 장소로 나는 이동하였다.
그곳은 바로 파타비아 광장이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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