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시청역 앞 대한문 분향소로 가는 주변모습과 작은 바램.

Posted by HeyGroove 타키온B
2009.06.09 23:59 BUSINESS
▲ 故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분향소로 가는 길 - 시청역 12번 출구 앞 모습입니다.
▲ 시청역 12번 출구 앞에는 "우리는 민주주의를 잃었습니다."라는 카드가 걸려있었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좋은데로 가셔서 편히 쉬십시요."라는 한 시민의 애도의 글.
▲ 시청역 지하철 출구의 계단 벽면에 부착되어 있는 애도의 글들.
▲ 대한문 앞의 분향소 안의 모습. (故노무현 대통령의 사진속의 따뜻한 미소.)
▲ 시청앞 서울 광장은 조용한 가운데 전경버스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 수 많은 추모인파들로 가득 메워진 덕수궁 앞 대한문 분향소의 모습.
▲ 분향소 한켠에 모셔진 임시분향소의 모습입니다. 과일과 담배가 놓여져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시고 영결식을 마친지 열흘이상이 흘렀습니다.
오늘도 노무현 대통령에 관한 글을 읽으며, 잠깐동안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참으로 서민과 마음을 함께 하고자 하신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이 말은
노무현 대통령께서 1988년 국회의원 초선시절때부터 함께 해 온 말입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도 항상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이 말에 대해 어떤 이들은 의례적으로 하는 말로 받아들인 이도 있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말을 사람이 살 만한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로 간단히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이후,
더욱 가슴에 와 닿는 말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이제는 좀 더 세상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만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나의 모습과 현실에서 만이라도 세상을 좀 더 살만한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조그마한 실천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작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아직은 능력이 부족할지라도,
아직은 내가 할 수 있는것이 많지 않을지라도,

이제부터는 사회에 일어나는 현상들에 관심을 가지고,
작은 행동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창하게 정치적인 이야기는 하지는 못 할지라도
좀 더 '사람 사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진보와 보수를 생각하지 못하는 단순한 나일지라도

약자를 배려하고, 세상에 한 줄기 희망을 심어나갈 수 있는
작은 실천가가 되도록 노력하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라는 것은,
지금 이 시기의 국정을 책임지고 계신분들께서,
진정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서로 화합하고 양보하시면서 상호간의 이해와 노력으로,
인권이 살아있고, 자유가 살아있으며,경제적으로 융성하고 빛나는 선진한국으로 변화 될 수 있도록  
따뜻한 국민의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노무현 대통령 서거 대한문 앞 추모영상 (노래-상록수)

Posted by HeyGroove 타키온B
2009.06.08 10:37 BUSINESS


고인이 되신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추모영상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밖에 표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