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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베트남 하노이 호안키엠호수 주변을 걷다.

Posted by HeyGroove 타키온B
2016.03.21 21:43 LIFE/Life & Travel

[3일차] 베트남 하노이 호안키엠호수 주변을 걷다.


 하노이에 도착하여 하루 중 일과를 마치고 어디로 갈지를 현지직원들에게 물어보고 어디를 가야할지 생각해 보았다. 미딩이라는 곳은 경남랜드마크72 건물의 맞은편에 위치한 곳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에 해당되는 곳이다. 호안키엠호수와 서호, 로얄시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간단히 들은 정보들을 위주로 검색하여 보니 호안키엠호수를 가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일과를 마치고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를 생각하면서 현지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주로 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하였다. 중화거리에서 호안키엠까지는 저녁6시이후로 약30분정도가 걸렸던 것 같다. 녹색택시를 이용하였는데 조금은 비싸지만 외국인에게 가장 안전한 이동수단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주로 이 택시를 이용하게 되었다.

 

 

△ MAILINH TAXI(마이린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다. 택시요금은 우측 상단에 미터기가 있는데 호안키엠까지 베트남동(VDN)으로 12~13만동 정도가 나왔다. 미터기 나타나는 122.0 이라는 숫자는 12만2천동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계산하자면 12만2천을 20으로 나누면 된다. 대략 6,100원 정도의 요금이 나왔다고 볼 수 있다.

 

 어느 위치에 따라 타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택시요금은 122.0 이 쓰여있으면 12만2천동으로 생각하면 된다. 택시기사들에게 50만동을 줄 경우에는 거스름돈이 많지 않아서 불편할 수 있다. 그래서, 택시를 탈 때는 10만동 지폐와 20만동 지폐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요금을 지불하기에 편안했다.

 

 길을 걷다보면 오토바이를 탄 채 나에게 무언가를 말하는 이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로 오토바이 택시다. 원하는 위치까지 바래다 주고 돈을 받는 이들인데 조금은 익숙치 않은 광경이었다.

 

 

 

 

 

 택시를 탄 채 호안키엠 호수로 출발하였다. 차안에서 외부의 풍경을 찍으면서 주변에 대해 간단한 영어로 안내를 받으며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이다. 가는 길 마다 롯데리아를 많이 볼 수 있었고, 롯데마트도 있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것들을 볼 수 있었지만,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채 목적지로 향했다.

 

 마지막으로 보이는 사진은 신사처럼 누군가를 모신 곳 같았다. 이곳에서 유명한 사원처럼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이름을 몇 번씩 이야기해주어서 되뇌었지만 순식간에 잊어버리고 말았다.  이곳을 지나면 얼마지나지 않아서 호안키엠호수가 나온다. 5분 정도만 더 타고 가면 나온다. 일방통행 길이라서 주변을 약간 돌아가는 듯 했지만, 어디를 가더라도 처음보는 곳이라 그런지 마냥 즐거운 느낌이었다.

 

 

 

 호안끼엠 호수 주변에 도착하면 위와 같은 백화점이 나온다. 이 곳에는 1층에 각종 명품브랜드가 모여있다. 명품관이라고 할 수 있었다. 내부는 깔끔하고 화려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외부에서는 신혼부부들이 웨딩촬영을 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었다. 다수의 커플들이 이곳에서 촬영하는 것을 보는 것도 아주 재밌었다. 백화점 앞에서 웨딩촬영을 한다는 것을 보며 즐겁게 구경할 수 있었다.

 

 가는 곳곳 마다 'CHUC MUNG NAM MOI'라는 간판이 있어서 백화점브랜드냐고 물었더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뜻이라고 얘기해 주었다.  HAPPY NEW YEAR! 라는 말을 간판으로 여기 저기 걸어두고 있는 모습도 조금은 다른 모습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 제기차기와 유사해 보였지만 축구공을 가지고 주고 받는 것 같이 아주 탄력있는 운동으로 보였다. 발이 날렵해 보였다.

 

△ 호안끼엠 호수를 밝게 비추고 있는 조명등.

 

△ 호수의 모습.

 

△ CHUC MUNG NAM MOI 2016 - 2016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호안끼엠 호수의 응옥썬 사원의 모습(?).

 

△ 호안끼엠 호수를 밝게 비추고 있는 조명등.

 

 

△ 응옥썬 사당 입구에서 입체카드를 팔고 있었다. 한국말로 카드사주세요! 라며 말하는 소녀도 있었다.

 

 

 호안끼엠 호수를 천천히 걷다보니 시간이 꽤 흘러갔다. 이곳을 지나다보니 가방도 팔고 기념품도 판매하고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는 시장이 보였다.  주변을 다 돌아보려면 여유를 가지고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인관광객들이 아주 많은 것 같았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거닐며 여행하는 모습에 활력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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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베트남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하노이 중화거리로 가다.

Posted by HeyGroove 타키온B
2016.03.20 01:11 LIFE/Life & Travel

 업무차 베트남 하노이를 가게 되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9시경에 출발하여 베트남 현지시간으로 11시반정도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고 갔습니다. 실제 비행시간은 5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그 시간동안  기내식을 먹고 음료와 커피를 마시면서 영화 한편을 보고 나니 어느새 베트남에 도착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입국심사를 마치고 외부로 나와 처음으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베트남어가 눈에 들어오는데 드디어 도착했구나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이라 주변을 둘러보며 일단 찍었습니다. 외부로 나와서 공항 출입구 쪽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바로 저 문을 통해서 나왔거든요. 2월 중순이라 이 곳의 기온도 그리 덥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의 초여름과 같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일단 정해진 숙소로 들어가 짐을 정리해 놓고 이 곳 하노이에서의 생활을 준비하였습니다. 하노이 공항에서 그랜드프라자 호텔이 있는 이곳 중화거리까지는 택시로 30~4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틈틈히 시간을 내어서 주변을 둘러보면서 낯선 이국땅에서의 풍경을 감상하였습니다. 다른 언어로 쓰여진 간판들이 색다른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화려한 간판들로 꾸며진 주변거리들을 돌아보며 하루를 마감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중화거리로 불리는 곳입니다. 거리를 다녀보면 수 많은 오토바이와 국산 자동차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의 주된 교통수단이 오토바이라 그런지 거리는 온통 오토바이주차장으로 가득합니다. 또한 한국소형자동차들과 SUV차량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소형차들은 주로 택시로 사용되고 있었고, SUV차량들은 현지에서 이용하는 일반자가용들이었습니다.

 

오토바이 헬멧을 파는 곳이 자주 눈에 띄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를 가득메우고 있었습니다.

주야간 상관없이 오토바이와 자동차 경적소리들로 인해 소음이 크다는 것은 며칠이 지난 후에야 정확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예민한 느낌이 생겼던 이유가 이들의 지속적인 소리로 인했던 것입니다.

 

하노이에 도착하여 잠시 주변을 돌아보며 이 곳에서의 생활을 위해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거리에 세워진 현대자동차를 보면서 국내차량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거리를 다니다 발견한 배우 송혜교의 포스터입니다.

△ 이 곳은 한국기업에서 지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국내기업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하는 그랜드프라자 호텔입니다.

 

틈나는대로 하노이에서 들렀던 곳들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여행자의 시선으로 보고 느끼고 사진으로 담은 것들을 조금씩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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